와이프의 HOT 콘서트 투어로 인해 떠버린 토요일에 따뜻한 남쪽 우포늪을 목적지로 찍고
다녀왔던 당일 투어
생각보다 우포늪을 제대로 볼 만한 공간이 조성이 잘 안되어있는듯..
생태박물관이랑 우포늪 구석탱이 조금 보고 짬뽕한그릇 때리고 돌아옴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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